별별
il y a 2 an(s)
고민전남친의 가족 장례식에 다녀온 여자친구
1년동안 만난 전여친이 있습니다. 전여친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헤어질 때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하고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바람이나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헤어지고 일주일 뒤부터 전여친이 주기적으로 술취해서 집앞에 와서 울면서 사과했고, 두 달동안 고민한 끝에 결국 두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헤어졌던 두달사이 전여친이 절 만나기 전에 5년 정도 사겼던 전남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연락받고 장례식에 갔다왔다는 겁니다. 이 얘기는 전여친의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전여친한테 이 사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제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자 장례식 참석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전여친의 삼촌 장례식에 와 준것에 대한 예의로 똑같이 장례식에 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남친과 되게 안좋은 이유로 헤어진걸로 아는데, 전남친이 먼저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다들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넘기려고 해도 뭔가 찝찝하고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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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
il y a 2 an(s)
고민6억짜리 결혼, 파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최근 지인 소개로 만난 33살 남자친구와의 결혼 준비 중 겪은 일을 털어놓고자 합니다. 지인이 우리가 닮았다고 잘어울릴것 같다며 소개를 해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학교, 직장 모두 비슷한 수준이어서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자금으로 우리 집에서 3억, 남친 집에서 3억을 내기로 했고, 총 6억원에 대출을 더해 집을 마련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우리 돈 가져가는데 나중에 우리 모시고 사는 거 확인받아야 한다"는 말을 여러 번 하더군요. 이 말이 거슬려서 "저희 부모님도 모실까요?"라고 받아쳤습니다. 이후 남친을 통해 시어머니께서 "너무 당돌한 며느리라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남친에게 "너 3억, 나 3억 어차피 같은데 그런 소리 들으면 당연히 기분이 안 좋다"며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역시 한국 여자는 속물"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참다못해 "식장을 잡았냐, 상견례를 했냐. 어차피 진척된 거 하나 없으니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10개월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젊으니 그냥 파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겪고 나니 내가 정말 속물인 건가 싶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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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kim
il y a 2 an(s)
고민연애 안하냐해서 엄마 때림
이 나이 먹고 이러면 안되는거 당연히 알고 있어. 대딩때도 진한 화장 금지, 짧은 옷 금지, 취업 전까지 연애 금지, 20살에 연애 걸렸다가 남자 집 찾아가서 난리침 취업하고도 외박 금지, 연애도 허락 필요, 남친이랑 여행금지, 친구랑 여행갈때는 인증샷 남친이랑 여행 걸렸을 때는 외출금지 당함 24살까지 폰 검사 당함 그 이후로 불안하고 피곤해서 연애를 끊었어 그러다가 오늘 물어보더라. 너 남자 없니? 시집은 언제가? 너 이제 늙었어 이러면서 고나리질 갑자기 화나서 의자던지고 엄마 때렸어 엄마 우네 내가 처음으로 때린거라…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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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녀자
il y a 2 an(s)
고민여자 88이면 결혼시기 놓친건가?
뭔가 씁쓸 ㅠㅠ 예전엔 골라서 만났는데 요즘 소개한번 받기도 너무 어렵네요..ㅠㅠ 오늘도 만나서 밥 먹었는데 내가 커피 사겠다고 했는데도 그냥 감..ㅋ 요즘 남자들은 그 사람 인성이나 성격보다는 너무 외적인거에 집착하는듯.. 아님 여자 나이라든지.. 몰라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음 인연이라면 언젠간 나타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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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커플
il y a 2 an(s)
고민돌싱여친이 웨딩사진 못버림
말 그대로 돌싱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측 100% 과실로 이혼한 케이스인데 여자친구가 돌싱인거는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여자친구가 웨딩사진을 차마 정리 못하겠다네요. 본인을 위해 와 준 하객, 가족 친지, 그리고 본인의 아름다운 모습 뭐 이런 이유로 차마 정리를 못하겠다네요. 제가 가볍게 만나는 사이라면 별 신경을 안 쓰겠는데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중인 여자에요. 저한테는 눈에 안 띄게 본가에만 놓을거라고 하는데 이걸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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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il y a 2 an(s)
고민인생관이 너무 다른 여자친구;;
혹시 저같이 여자친구랑 인생관이 점점 달라서 힘든 분?? 인생관이 점점 너무 달라져서 힘듭니다. ㄹㅇ 답답 그자체 ㅋ 대학교때부터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졸업하고 나서부터 뭔가 진지한 대화를 할 때마다 서로 답답해하고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입니다. 졸업하고 나서 취업, 직장 얘기를 자주 합니다. 저는 한번 사는 인생 좀 즐기고, 돈을 조금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자는 생각인데, 여자친구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어떻게 사냐, 하기 싫은 일 하더라도 안정적인 일 구해서 롱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로 몇번 싸우다가, 점점 자주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거 맞춰갈 수 있는건가요? 진지한 대화만 아니면 좋은 여자친구인데, 먼저 경험해보신 분 계시다면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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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il y a 2 an(s)
고민그냥 답답해서요
결혼준비하는데 신랑이 답답하네요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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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il y a 1 an(s)
고민결혼전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다이어트 언제쯤 시작하시나요? 저는 좀 살집이 있어서.. 웨딩드레스 피팅전에 완전 쫙 빼고싶은데 식단이나 운동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공유좀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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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
il y a 1 an(s)
고민비혼주의인데 남친이 결혼하재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혼주의인데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네요. 2년정도 만났는데 전 결혼할 생각이 1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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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고양이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30대 후반이고 결혼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 예신이에요. 예비 신랑과 3년 정도 연애 후 결혼을 결심했는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가장 고민인 부분은 결혼 비용이에요. 저희는 결혼식과 신혼집 비용을 반반 나누기로 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조금 더 부담해야 할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비 신랑은 제가 부담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고, 제가 이걸 이야기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쉽게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ㅜ 또, 신혼집을 장만하면서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혹시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마지막으로, 예비 신랑의 가족들이 결혼 준비에 너무 관여하려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결혼식 소품부터 신혼집 가구까지 세세히 의견을 주시는데,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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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울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식 전에 양쪽 부모님께 정식으로
결혼식 전에 양쪽 부모님께 정식으로 결혼한다 말하고 인사드리러 가는게 언제쯤일까요..?(상견례 X) 저랑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식사는 여러번 하고, 제 여자친구도 저희 부모님이랑 식사 여러번 했는데,  정식으로 결혼하겠다 말씀 드리러 인사를 언제쯤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양쪽 부모님들은 이미 저희 결혼준비중인건 알고 계시고, 언제 한 번 정식으로 허락받으러 와라 하시는데 장난스럽게 말씀하셔서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사실 만나서 같이 식사하실때마다 결혼 언제쯤 할거다 말씀 드리긴 했었어서 그런 자리를 만드는게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렵네요. 한 번 양쪽 다 가서 말씀드리고 식사도 해야겠죠? 언제쯤이 좋을까요? 결혼은 1년 이상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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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까치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식 가방순이, 축사, 부케 받아달라 해놓고 청첩장도 안 주는 친구..
30대 여자입니다. 고향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저보고 축사, 축가, 부케 받아 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친구가 너무 없어서 축사, 축가 부케 다 해줄 수 있냐길래  축사 축가는 못하겠고 부케 받아주고 가방순이 해줄 수 있다고  기쁜 마음으로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 2주 뒤에 휴가로 고향 내려가니까  친구한테 그 때 만나서 청첩장을 달라고 했고  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2주 뒤에 고향 내려갔는데 친구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친구 SNS 비계를 보는데 거기에다가 '아 청모 때마다 밥 사주기 아깝고 귀찮다 ㅠㅠ' 이런식으로 적어놨더라구요..? 이런 글을 보니까 제가 먼저 연락하기가 좀 그래서 연락 먼저 올 때까지 기다려봤습니다. 그런데 휴가 있는 2주 내내 연락 한통 없길래 결국 못 만나고 그냥 서울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바로 연락 오더라구요. 결혼식 오후인데 오전에 올 수 있냐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나 : 나 고향 내려간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청첩장 준다 해놓고 연락 한번 없냐 친구 : 까먹고 있었어 ㅠ 그리고 결혼 준비 때문에 너무 바빴어 근데 니도 연락 안했잖아? 나 : 나 니 SNS 글 봤다 내가 그 글 보고 연락 먼저 할 수가 없었다 혹시 니가 먼저 연락 하면 귀찮음에 난 해당 안될 줄 알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 아 그거 다른 안 친한 친구들 얘기지 니 얘기 아님 나 : (읽고 씹음) 친구 : 그럼 청첩장 주면 올 거? 이러고 그냥 끝까지 씹었는데 친구 입장 이해 가시나요? 결혼 준비가 그렇게 바쁜가요? SNS 보니까 자기 남친이랑은 데이트 잘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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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ss
il y a 1 an(s)
고민상담제목테스트1284@@&&🏃🏻🏃🏻🏃🏻test
제목테스트1284@@&&🏃🏻🏃🏻🏃🏻test 제목테스트1284@@&&🏃🏻🏃🏻🏃🏻test 제목테스트1284 @@&&🏃🏻🏃🏻🏃🏻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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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식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 준비… 이게 맞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푸딩 커뮤니티 여러분.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연애할 땐 서로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사소한 부분부터 가치관까지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신혼집에 조금 더 투자하고 싶은데, 예비 신랑은 최대한 아끼고 싶어 하고요. 또 결혼식 규모나 부모님 간섭에 대한 생각도 다르다 보니 계속 부딪히게 되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다들 결혼 준비하면서 어떤 고민들을 하셨나요? 이런 고민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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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il y a 1 an(s)
고민상담시어머니가 제사 때문에 이혼하라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차,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결혼 전부터 시댁의 제사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어요. 시댁은 1년에 제사가 7번이고, 그중에서 큰 제사는 무려 3번입니다. 남편은 항상 “우리 엄마가 다 하니까 신경 쓰지 마”라고 했는데, 그 말 믿은 제가 바보였죠. 결혼 첫해엔 눈치 보느라 아무 말 못 하고 새벽부터 시댁 가서 음식 만들고,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시누이들한테 치우라고까지 들었어요. 남편은 그저 애매하게 웃으며 넘겼고요. 그래도 처음이라 참았습니다. 문제는 둘째 해부터였어요. 제가 출산한 지 3개월도 안 된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전화로 “애는 남편이 보면 되니까 너는 와서 일해”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그때도 한마디 안 했어요. 제가 “아직 몸도 안 좋아서 힘들다”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대놓고 “우리 집 며느리가 된 이상 제사는 네가 챙겨야 하는 거야”라고 하시더군요. 남편한테 하소연했지만, 남편은 “조금만 참고 가자”라며 시어머니 편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해 제사부터는 그냥 남편 혼자 보내고 저는 빠졌죠.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최근에는 대놓고 “너 같은 며느리는 처음 본다”, “이혼하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하십니다. 남편도 처음엔 당황하더니, 이젠 시어머니 말에 동조하는 눈치예요. 저보고 “우리 집 전통을 존중해 달라”느니, “부모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느니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요즘 시대에 이런 이유로 이혼을 강요하는 게 말이 되나요? 제가 대놓고 “제사 문제로 이혼하라고 하시면,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겠다”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펄쩍 뛰며 “그래, 니들 그렇게 살아봐라” 하시더라고요. 남편도 싸늘한 얼굴로 “너 정말 그럴 거야?”라며 저를 몰아세우네요. 저는 정말 고민입니다. 남편은 아직도 시어머니와 저 사이에서 애매한 태도만 보이고요. 이혼이 정답일까요? 저 혼자서만 참고 사는 결혼 생활, 더 이상 견디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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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
il y a 1 an(s)
고민상담오늘 회원 가입했는데
생각했던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탈퇴를 눌렀는데 몇십분째 로딩중... 이거 탈퇴가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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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보석
il y a 1 an(s)
고민상담고민입니다
결혼 시기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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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아몬드
il y a 1 an(s)
고민상담고민고민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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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il y a 2 an(s)
고민전남친의 가족 장례식에 다녀온 여자친구
1년동안 만난 전여친이 있습니다. 전여친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헤어질 때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하고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바람이나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헤어지고 일주일 뒤부터 전여친이 주기적으로 술취해서 집앞에 와서 울면서 사과했고, 두 달동안 고민한 끝에 결국 두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헤어졌던 두달사이 전여친이 절 만나기 전에 5년 정도 사겼던 전남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연락받고 장례식에 갔다왔다는 겁니다. 이 얘기는 전여친의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전여친한테 이 사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제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자 장례식 참석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전여친의 삼촌 장례식에 와 준것에 대한 예의로 똑같이 장례식에 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남친과 되게 안좋은 이유로 헤어진걸로 아는데, 전남친이 먼저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다들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넘기려고 해도 뭔가 찝찝하고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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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
il y a 2 an(s)
고민6억짜리 결혼, 파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최근 지인 소개로 만난 33살 남자친구와의 결혼 준비 중 겪은 일을 털어놓고자 합니다. 지인이 우리가 닮았다고 잘어울릴것 같다며 소개를 해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학교, 직장 모두 비슷한 수준이어서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자금으로 우리 집에서 3억, 남친 집에서 3억을 내기로 했고, 총 6억원에 대출을 더해 집을 마련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우리 돈 가져가는데 나중에 우리 모시고 사는 거 확인받아야 한다"는 말을 여러 번 하더군요. 이 말이 거슬려서 "저희 부모님도 모실까요?"라고 받아쳤습니다. 이후 남친을 통해 시어머니께서 "너무 당돌한 며느리라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 하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남친에게 "너 3억, 나 3억 어차피 같은데 그런 소리 들으면 당연히 기분이 안 좋다"며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역시 한국 여자는 속물"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참다못해 "식장을 잡았냐, 상견례를 했냐. 어차피 진척된 거 하나 없으니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10개월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젊으니 그냥 파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겪고 나니 내가 정말 속물인 건가 싶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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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kim
il y a 2 an(s)
고민연애 안하냐해서 엄마 때림
이 나이 먹고 이러면 안되는거 당연히 알고 있어. 대딩때도 진한 화장 금지, 짧은 옷 금지, 취업 전까지 연애 금지, 20살에 연애 걸렸다가 남자 집 찾아가서 난리침 취업하고도 외박 금지, 연애도 허락 필요, 남친이랑 여행금지, 친구랑 여행갈때는 인증샷 남친이랑 여행 걸렸을 때는 외출금지 당함 24살까지 폰 검사 당함 그 이후로 불안하고 피곤해서 연애를 끊었어 그러다가 오늘 물어보더라. 너 남자 없니? 시집은 언제가? 너 이제 늙었어 이러면서 고나리질 갑자기 화나서 의자던지고 엄마 때렸어 엄마 우네 내가 처음으로 때린거라…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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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여자 88이면 결혼시기 놓친건가?
뭔가 씁쓸 ㅠㅠ 예전엔 골라서 만났는데 요즘 소개한번 받기도 너무 어렵네요..ㅠㅠ 오늘도 만나서 밥 먹었는데 내가 커피 사겠다고 했는데도 그냥 감..ㅋ 요즘 남자들은 그 사람 인성이나 성격보다는 너무 외적인거에 집착하는듯.. 아님 여자 나이라든지.. 몰라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음 인연이라면 언젠간 나타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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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y a 2 an(s)
고민돌싱여친이 웨딩사진 못버림
말 그대로 돌싱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측 100% 과실로 이혼한 케이스인데 여자친구가 돌싱인거는 별로 신경 안 쓰입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여자친구가 웨딩사진을 차마 정리 못하겠다네요. 본인을 위해 와 준 하객, 가족 친지, 그리고 본인의 아름다운 모습 뭐 이런 이유로 차마 정리를 못하겠다네요. 제가 가볍게 만나는 사이라면 별 신경을 안 쓰겠는데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중인 여자에요. 저한테는 눈에 안 띄게 본가에만 놓을거라고 하는데 이걸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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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y a 2 an(s)
고민인생관이 너무 다른 여자친구;;
혹시 저같이 여자친구랑 인생관이 점점 달라서 힘든 분?? 인생관이 점점 너무 달라져서 힘듭니다. ㄹㅇ 답답 그자체 ㅋ 대학교때부터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졸업하고 나서부터 뭔가 진지한 대화를 할 때마다 서로 답답해하고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입니다. 졸업하고 나서 취업, 직장 얘기를 자주 합니다. 저는 한번 사는 인생 좀 즐기고, 돈을 조금 벌더라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자는 생각인데, 여자친구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어떻게 사냐, 하기 싫은 일 하더라도 안정적인 일 구해서 롱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로 몇번 싸우다가, 점점 자주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거 맞춰갈 수 있는건가요? 진지한 대화만 아니면 좋은 여자친구인데, 먼저 경험해보신 분 계시다면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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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il y a 2 an(s)
고민그냥 답답해서요
결혼준비하는데 신랑이 답답하네요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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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il y a 1 an(s)
고민결혼전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다이어트 언제쯤 시작하시나요? 저는 좀 살집이 있어서.. 웨딩드레스 피팅전에 완전 쫙 빼고싶은데 식단이나 운동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공유좀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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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
il y a 1 an(s)
고민비혼주의인데 남친이 결혼하재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혼주의인데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네요. 2년정도 만났는데 전 결혼할 생각이 1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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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고양이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30대 후반이고 결혼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 예신이에요. 예비 신랑과 3년 정도 연애 후 결혼을 결심했는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가장 고민인 부분은 결혼 비용이에요. 저희는 결혼식과 신혼집 비용을 반반 나누기로 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조금 더 부담해야 할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비 신랑은 제가 부담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고, 제가 이걸 이야기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쉽게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ㅜ 또, 신혼집을 장만하면서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혹시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마지막으로, 예비 신랑의 가족들이 결혼 준비에 너무 관여하려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결혼식 소품부터 신혼집 가구까지 세세히 의견을 주시는데,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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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울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식 전에 양쪽 부모님께 정식으로
결혼식 전에 양쪽 부모님께 정식으로 결혼한다 말하고 인사드리러 가는게 언제쯤일까요..?(상견례 X) 저랑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식사는 여러번 하고, 제 여자친구도 저희 부모님이랑 식사 여러번 했는데,  정식으로 결혼하겠다 말씀 드리러 인사를 언제쯤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양쪽 부모님들은 이미 저희 결혼준비중인건 알고 계시고, 언제 한 번 정식으로 허락받으러 와라 하시는데 장난스럽게 말씀하셔서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사실 만나서 같이 식사하실때마다 결혼 언제쯤 할거다 말씀 드리긴 했었어서 그런 자리를 만드는게 불필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렵네요. 한 번 양쪽 다 가서 말씀드리고 식사도 해야겠죠? 언제쯤이 좋을까요? 결혼은 1년 이상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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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까치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식 가방순이, 축사, 부케 받아달라 해놓고 청첩장도 안 주는 친구..
30대 여자입니다. 고향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저보고 축사, 축가, 부케 받아 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친구가 너무 없어서 축사, 축가 부케 다 해줄 수 있냐길래  축사 축가는 못하겠고 부케 받아주고 가방순이 해줄 수 있다고  기쁜 마음으로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 2주 뒤에 휴가로 고향 내려가니까  친구한테 그 때 만나서 청첩장을 달라고 했고  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2주 뒤에 고향 내려갔는데 친구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친구 SNS 비계를 보는데 거기에다가 '아 청모 때마다 밥 사주기 아깝고 귀찮다 ㅠㅠ' 이런식으로 적어놨더라구요..? 이런 글을 보니까 제가 먼저 연락하기가 좀 그래서 연락 먼저 올 때까지 기다려봤습니다. 그런데 휴가 있는 2주 내내 연락 한통 없길래 결국 못 만나고 그냥 서울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바로 연락 오더라구요. 결혼식 오후인데 오전에 올 수 있냐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나 : 나 고향 내려간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청첩장 준다 해놓고 연락 한번 없냐 친구 : 까먹고 있었어 ㅠ 그리고 결혼 준비 때문에 너무 바빴어 근데 니도 연락 안했잖아? 나 : 나 니 SNS 글 봤다 내가 그 글 보고 연락 먼저 할 수가 없었다 혹시 니가 먼저 연락 하면 귀찮음에 난 해당 안될 줄 알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 아 그거 다른 안 친한 친구들 얘기지 니 얘기 아님 나 : (읽고 씹음) 친구 : 그럼 청첩장 주면 올 거? 이러고 그냥 끝까지 씹었는데 친구 입장 이해 가시나요? 결혼 준비가 그렇게 바쁜가요? SNS 보니까 자기 남친이랑은 데이트 잘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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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ss
il y a 1 an(s)
고민상담제목테스트128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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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식
il y a 1 an(s)
고민상담결혼 준비… 이게 맞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푸딩 커뮤니티 여러분.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연애할 땐 서로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사소한 부분부터 가치관까지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신혼집에 조금 더 투자하고 싶은데, 예비 신랑은 최대한 아끼고 싶어 하고요. 또 결혼식 규모나 부모님 간섭에 대한 생각도 다르다 보니 계속 부딪히게 되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다들 결혼 준비하면서 어떤 고민들을 하셨나요? 이런 고민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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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il y a 1 an(s)
고민상담시어머니가 제사 때문에 이혼하라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차,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결혼 전부터 시댁의 제사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어요. 시댁은 1년에 제사가 7번이고, 그중에서 큰 제사는 무려 3번입니다. 남편은 항상 “우리 엄마가 다 하니까 신경 쓰지 마”라고 했는데, 그 말 믿은 제가 바보였죠. 결혼 첫해엔 눈치 보느라 아무 말 못 하고 새벽부터 시댁 가서 음식 만들고,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시누이들한테 치우라고까지 들었어요. 남편은 그저 애매하게 웃으며 넘겼고요. 그래도 처음이라 참았습니다. 문제는 둘째 해부터였어요. 제가 출산한 지 3개월도 안 된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전화로 “애는 남편이 보면 되니까 너는 와서 일해”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그때도 한마디 안 했어요. 제가 “아직 몸도 안 좋아서 힘들다”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대놓고 “우리 집 며느리가 된 이상 제사는 네가 챙겨야 하는 거야”라고 하시더군요. 남편한테 하소연했지만, 남편은 “조금만 참고 가자”라며 시어머니 편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해 제사부터는 그냥 남편 혼자 보내고 저는 빠졌죠.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본색을 드러내시네요. 최근에는 대놓고 “너 같은 며느리는 처음 본다”, “이혼하는 게 낫겠다”는 말까지 하십니다. 남편도 처음엔 당황하더니, 이젠 시어머니 말에 동조하는 눈치예요. 저보고 “우리 집 전통을 존중해 달라”느니, “부모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느니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요즘 시대에 이런 이유로 이혼을 강요하는 게 말이 되나요? 제가 대놓고 “제사 문제로 이혼하라고 하시면,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겠다”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펄쩍 뛰며 “그래, 니들 그렇게 살아봐라” 하시더라고요. 남편도 싸늘한 얼굴로 “너 정말 그럴 거야?”라며 저를 몰아세우네요. 저는 정말 고민입니다. 남편은 아직도 시어머니와 저 사이에서 애매한 태도만 보이고요. 이혼이 정답일까요? 저 혼자서만 참고 사는 결혼 생활, 더 이상 견디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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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
il y a 1 an(s)
고민상담오늘 회원 가입했는데
생각했던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탈퇴를 눌렀는데 몇십분째 로딩중... 이거 탈퇴가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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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보석
il y a 1 an(s)
고민상담고민입니다
결혼 시기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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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아몬드
il y a 1 an(s)
고민상담고민고민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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