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가족 장례식에 다녀온 여자친구
별별2024-02-28
1년동안 만난 전여친이 있습니다.
전여친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헤어질 때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하고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바람이나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헤어지고 일주일 뒤부터 전여친이 주기적으로 술취해서 집앞에 와서 울면서 사과했고, 두 달동안 고민한 끝에 결국 두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헤어졌던 두달사이 전여친이 절 만나기 전에 5년 정도 사겼던 전남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연락받고 장례식에 갔다왔다는 겁니다.
이 얘기는 전여친의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전여친한테 이 사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제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자 장례식 참석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전여친의 삼촌 장례식에 와 준것에 대한 예의로 똑같이 장례식에 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남친과 되게 안좋은 이유로 헤어진걸로 아는데, 전남친이 먼저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다들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넘기려고 해도 뭔가 찝찝하고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5
匿名匿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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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싼황소찝찝하긴하네요 ㅠ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1年前
감감자불쾌할만 하네요 ㅠㅠ
1年前
김도영좀 찝찝하고 불쾌하긴 하네요;; 저였으면 그냥 한 번 제대로 말할 거같아요
1年前
제리에구 ㅠㅠ 기분나쁠만하네요 미리 합의된 상태에서 갔으면 좋았을 텐데
2年前
Andy Admin헤어지고 나면, 특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때면,
이전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생각해야합니다.
챙길거 다~ 챙기면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실수하는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넘기지 말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이전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생각해야합니다.
챙길거 다~ 챙기면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실수하는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넘기지 말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2年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