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잘하고 있는 걸까요?
용감한 고양이2025-01-02
저는 30대 후반이고 결혼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 예신이에요. 예비 신랑과 3년 정도 연애 후 결혼을 결심했는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가장 고민인 부분은 결혼 비용이에요. 저희는 결혼식과 신혼집 비용을 반반 나누기로 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조금 더 부담해야 할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비 신랑은 제가 부담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고, 제가 이걸 이야기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쉽게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ㅜ
또, 신혼집을 장만하면서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혹시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마지막으로, 예비 신랑의 가족들이 결혼 준비에 너무 관여하려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결혼식 소품부터 신혼집 가구까지 세세히 의견을 주시는데,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Comentarios4
AnónimoAnónimo
0 / 2000
잽싼황소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
hace 1 año(s)
저결혼해요대출 문제는 결혼 전에 정확히 합의해 두는 게 좋아요. 전문가 상담도 추천드려요
hace 1 año(s)
신비한 책예비 신랑과 솔직하게 대화해 보세요. 비용 문제는 함께 해결해야 할 부분이니까요. 대화가 답이에요!
hace 1 año(s)
작성자 분이 더 많이 버시거나, 모아둔 목돈이 더 많거나.. 어쨌든 결혼을 결심 하셨고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본인이 결혼 비용에 있어서 돈을 조금 더 부담하는거에는 마음을 내려놓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문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신랑의 태도라고 생각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야기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거 같다? 그럼 작성자 분만 마음고생하실거 같아요. 신랑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먼저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게 해결되면 다음 시간에 신랑 가족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세요!